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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팬 1,000명의 힘 케빈 켈리 (테크 미래학자이자 세계 최고의 과학 기술, 문화 전문 잡지 의 발행인)는 1,000명 팬 이론을 이야기하며 "진정한 팬 1,000명만 있으면 누구든 성공적인 크리에이터의 삶을 살 수 있다" 라고 말했는데 누구든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위해 기꺼이 돈을 지불할 팬 1,000명만 있다면 아무 걱정 없이 여유 있는 창작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팬 1명당 후원금 1만 원이면 월 1,000만 원의 수익인데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는 금액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케빈 켈리의 1,000명 팬 이론은 2022년에도 계속되는 팬데믹 세상을 관통하는 가장 핫한 키워드로 이어지는 불황과 알 수 없는 미래, 급격히 변해가는 언택트 경제 환경 등 무엇도 안전하지 않고 분명하지 않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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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들은 단연 인스타그램 PC 통신이 그랬고 싸이월드도 그랬습니다 나름 빠른 시점에 적응하여 즐거움을 만끽했던 저의 커뮤니티 생활도 자연스레 페이스북으로 옮겨졌는데... 그 시기에도 나보다 항상 1년 정도 빠른 유저들이 꽤 있었고 페이스북을 향유하는 지금, 세상은 이미 인스타그램으로 갈아탔기에 저는 후발 주자라는 다소 위축된 소심함으로 인스타그램을 팔로워 하는 중입니다 그렇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제가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는 지금 3개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것 외에도 유튜브, 메신저, DM, 틱톡, 밴드, 트위터 등 많은 SNS 플랫폼이 있는데 비슷하거나 기능이 떨어진다면 도태되겠지만 이들은 여전히 성업 중이며 이미 차고 넘친다 생각하지만 디스코드, 불리틴 같은 신상 서비스도 스포..